1000일 맞이 올림픽공원 셀프 스냅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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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스냅 사진을 한번씩 찍어왔는데요.
(그래봐야 두번이지만....)
올해는 셀프 스냅을 찍어보기로 했습니다.
특별히 1000일 맞이 셀프 스냅
올림픽공원으로 슝슝
📸📸📸📸

곱게 차려 입고
날씨 좋은 올림픽공원에 도착했습니다
만(?)
한시도 가만있지 않는 아들
3살
아들
😫😫😫😫

카메라가 신기한 마냥 3살
사진 한장 건질 수가 없.....
셀프 스냅은
연애할 때나
아이가 움직이기 전까지
그 이후에는
안되요....😭😭😭

엄마와 아들 뽀뽀컷
엄마와 아빠 다정컷
간신히 살아남은 사진이네요.
📸📸📸📸📸

1000일 스냅 사진은 포기
그냥 축구하고 놀고 쉬다가 왔습니다ㅋ
기회가 되면 이번 가을이 가기 전에
스냅 사진을 재 도전....ㅋ

돌아오는 길에 신기방기
너구리를 만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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