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닭갈비 맛집 통나무집 닭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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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시내라는 뜻의 춘천은 산과 강이 많아서 봄이 오는 소식을 가장 빠르게 알 수 있는 도시라고 합니다.

호반의 도시 춘천에 짧은 봄이 되기 전에 다녀왔습니다. 특히! 춘천하면 유명한 닭!갈!비!를 먹고 왔지요:-)

백종원의 3대 천왕에서도 나왔다는 바로 그 곳! 통나무집닭갈비를 다녀왔습니다!


소양강댐으로 올라가는 길목에 있는 통나무집닭갈비는 주차장도 넓직합니다. 돌아서 2층 3층으로 주차 공간이 있는데요. 올 때마다 주차가 어려운 것은....그만큼 많은 사람이 온다는 사실

이미 유명할 때로 유명해진 맛집이다보니 웨이팅은 해야지 생각하고 가시면 마음이 편해요.


그래서 준비한 대기 장소.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편하게 웨이팅하시라고 깔끔하게 만들어놨습니다.

저희는 약간 이른 저녁 시간에 가서 10분 정도 대기 후에 바로 들어갔습니다!:-) 들어가는 중에도 이미 대기 인원이...ㄷㄷㄷ
밥 타임에 걸려서 가면 오래~~~~기다리실 각오를 하셔야해요.


바로 여기가 춘천 맛집이죠!
메뉴가 많지도 않아요. 유명 맛집에서는 메뉴가 많을 필요가 없죠.
통나무집닭갈비와 친구들입니다:-)

닭갈비하면 막국수죠.
닭갈비와 막국수 세트로 시켜줍니다!!


닭갈비의 위용이 어마어마합니다.
아직 익지 않았으나 벌써 맛있네요.
통나무집닭갈비는 간이 세지 않아요.
그래서 더 맛있는 것 같아요.
3살 아들도 물에 헹궈서 주니 엄청 잘 먹더라고요!:-) 아쉽게도 아이들 먹을만한 메뉴는 전 종류라서 아기가 어릴 땐 가질 못했죠ㅠ.ㅠ


닭갈비와 함께 나오는 쌈과 동치미 그리고 김치입니다.
닭갈비만 먹을 수는 없으니까 사이드 메뉴가 조촐하더라도 나와줘야죠.
하지만 전 닭갈비에 심취하여 먹지 않았......


현란한 손놀림으로 닭갈비를 쉐킷쉐킷 익혀줍니다.
통나무집닭갈비는 점원분들이 직접 해주셔서 가만히 있으면 됩니다.
닭갈비는 거의 직접해주시는 것 같긴해요.


이거슨 바로 막국수.
닭갈비 에피타이져로 이만한 것도 없지요.
심지어 엄청 새콤달콤 맛나고요. 막국수마저 3살 아들이 잘 먹었어요ㅠ.ㅠ 고맙다 고마워. 종종 오자...(물론 물에 씻어서 먹었....)


드디어! 닭갈비 완성.
어제 먹어도 오늘 또 먹고 싶은 그런 맛이예요. 다른 춘천 닭갈비도 먹었지만 통나무집 닭갈비가 확실히 간이 세지 않아서 덜 물리는 것 같아요.
돌아오는 길에 택배 주문까지 시킬 뻔.....


언제나 마무리는 볶음밥과 우동사리입니다.
닭갈비 볶음밥은 사랑이죠. 눌러붙은 밥만큼 맛있는 것도 찾기 어려울 정도.

우동사리는 와이프의 최애 메뉴기 때문에 배가 부르지만 우동사리에 밥 한공기까지 싹싹 마무리했습니다.

닭갈비를 좋아하신다면 강력 추천하는 괜추난 맛집. 통나무집닭갈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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